밥먹고 추워서 돌아다니다 우연히 발견한 카페
카페가 맞는지 순간 잘못들어왔나 잠시 머뭇거렸다는
치즈케익이 맛있어보여서 이녀석으로 선택!!!
조용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었던 카페 라리
다음번에는 방문하게 된다면 타르트를 먹으러 오지 않을까 싶다
※
( 1인당 음료 1주문시 아메리카노로 리필 가능!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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